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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올릴까 고민하다가 공개하는
냥이랑 산책가는 단이!
솔직히 냥이가 단이를 보호해주는거랄까요?
룰루랄라 즐겁게 산책중이 단이~
어디선가 오빠들이 숨어서 보고있을수도?
저도 그냥 뛰쳐나가서 걷다가 집가고파요...ㅎ
ⓐ수환님
고양시
고양 환경보호 부서
코드- 02309
주로 하는 말: ......그래
주로 하는 일
현장에 직접 뛰지만 같은 부서 동료들이 말려서 현재는 간단한 서류작성 후 결제를 받으러 간다.
상당히 오래 일한 직원 중 한 명이다.
(보통 4년 이내로 그만둠)
《남주를 임시보호 중입니다》이북이 리디북스에 출간되었습니다!
2.25(금) - 3.1(화)까지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https://t.co/j4t0F49E17
남이 내 메일 계정 도용/착각해서 가입하는 건 순간. 메일 계정 주 본인이 지워달라고 해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바로 해줄 수 없음.
이게 뭐야.
그 X 개인정보만 개인정보고 내 개인정보는 개인정보가 아니야?
메일 등록 시 본인 메일인지 확인을 하라고!
흡혈귀 생활에도 익숙해진 아오이.
하지만 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절친 유우나가 빈혈로 쓰려졌다고?! 보호받기만 해선 안 돼! 아오이도 유우나를 지키고 싶어!
생각만 해도 걱정이 돼서…더욱 엇갈린다.
하지만 그것이 그녀들이 믿는 사랑의 형태.
GL 「흡혈귀라고 불리고 싶어!」 2권 발매!
김독자는 신유승에게 자신의 과거를 투영하고 있는듯. 김독자가 신유승만할때 주변에 보호자도 없고 발벗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음. 눈칫밥 먹으며 자기혐오로 똘똘 뭉쳤는데 멸살법 읽을 때 신유승을 친구로 여긴 건 동질감을 느꼈기 때문인 거 같음. 유중혁을 위해서 신유승을 안 죽인다고 하는데
고양이들도 성격에 따라 냥BTI가 있다고 생각하면 재미있어요. 오늘은 이문냥이 선발대 아이들의 성격와 친해지는 법, 잘 맞는 보호자 타입에 대해 적어 보았습니다. 선발대 아이들 모습은 타래로 달겠습니다. 언제나 귀여운 그림 그려주시는 아리님(@DokoMar1) 감사합니다🤍 https://t.co/rkg8OPPAx8
후한 시대의 투구가 참 요상하긴 한데. 전면과 측면부를 보호하는 찰갑과 찰갑 전에 쓰는 가죽 투구가 더해지는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저 가죽투구의 요상망측한 디자인은 상투의 영향이 낳은 디자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