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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은
도서부 부장입니다.
책을 함부로 대하는 자는 용서치 않습니다.
몸이 약해서 약을 챙겨 먹어요.
전투력도 낮아서 딜을 개미똥만큼 넣죠..
원래는 오컬트부에 가고 싶어 했대요.
첫 지엘커였는데
기력 없는 마당에 범준이랑 병행하면서 투커를 뛰게 되고
그 결과...
암쏘쏘리.. 벗 알러뷰.....
데레 블랑이랑 느와르로 나뉜거 자공자수로 먹기 넘 좋은거 같음
하늘에서 축복을 내리는 선녀 요시농과 수면아래의 삿된 것들이 함부로 돌아다니지 않게 지하의 경계를 지키는 선녀 요시농으로 처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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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님의 지시로 연락 드렸습니다. 가능한 빨리 본부로 출석해 달라는 긴급 호출입니다."
현재 영능력 스킬, 직급 선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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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더 좋은걸 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저거 일부로 방치해둔 게 아니라 작은 흰둥이 주인인 할아버지가 병 때문에 길가에서 갑작스레 쓰러지시는 바람에 저리 된 거
자기 때문에 며칠간 굶었을 작은 흰둥이 걱정에 저 할아버지 병 낫자마자 숨 한번 제대로 안 고르고 달려와서 작은 흰둥이부터 챙기셨습니다 ㅠㅠ https://t.co/NX1TZicBmQ
남편의 정부로 환생한 심정을 서술하시오 - 32. 미래를 약속한 사이 (출처 : 남편의 정부로 환생한 심정을 서술하시오 | 네이버 웹소설) https://t.co/OegHSwAEks
@An_Eunjin 앜ㅋㅋㅋㅋ 근데 저 볼 당시에는 이상하다는걸 못느꼈어요…재현이가 너무 이쁘게 웃잖아요🤭 (대사와 효과마저 함부로 보여줄수 없다는 의지의 스티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