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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화온
이름 풀이가 재화화에 쌓을 온이었나... 그렇습니다. 부자되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죠. 돈도 가지고 애인도 가진 친구입니다. 인생을 심심하게 여기고 흥밋거리를 계속 찾아왔던 아이로, 귀찮은 것은 싫어하고 운에 따르는 것이나 살짝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애인 생겨서 좋대요.
즈이
자캐생성기어쩌구로뽑은새칭구
약파는애고요,.,.,.
소심하고겁완젆많으비위약함
38살에서좀낮출까생각중임요
엄청부자라자기소유
농장에서약키우고
큰집에서혼자살고잇음
아니 여러분... 세상에세상에 나 이거 좀 봐죠요.... 커미션계의 영원한 별 놀님(@__nol___ )에게 맡긴 커미션인데... 저 고대로 기절.... 미친거 아냐...?
약간 딱 그 느낌 많은 분들이 놀님의 그림을 보고 커미션을 많이많이 신청해서 부자가 되셨음 하지만... 꼭꼭 숨겨서 나만 커미션 넣고 싶다...
조선일보가 강남 부자 뿐 아니라 다른 구 서민들도 종부세 낸다는 근거로 기껏 만든 인포그래픽이 강남에 편중된 부를 입증하고 있을때...
미쳐버리겠네... 스페이드 그려져있는 상자... 마법진같은 본인의 표시이자 오기인 어쩌구인것같은 부자재 달고있는 리본... 꽃말은 모르겠지만 누가봐도 호쿠토가 준비한거같은 풀달린 반짝반짝 상자... 블랑코 색으로 소라의 마법반짝이가 함유된 상자...
최정석 얻어서 갑자기 부자돼서
클로에 한복 샀다!!!!
기간제 염색 한복 저렴한 거랑
기본색 한복 비싼 거가 있었는데
저렴한 걸로 샀다...
며칠만 기다리면 본래 색으로 돌아오니까 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