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5일자청 우리의 청의 바니 바니걸 복장입니다.ㅈ. 항상 생각하는건데..바니걸은 좋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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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었지만 간만에 부활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안되기 전 부터
미리 그리고 있었던 커미션 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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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디페스타 발간 승화 동인지
<심장의 울림에 사랑을 더해서>선입금을 진행합니다.
B5/24p/전연령
:5.31~6.20:
샘플 및 폼: https://t.co/3iru0jfdOr
개인 사정으로 현판도 통판도 불가능해 선입금 수령만 진행합니다.
기간 넉넉히 정해두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샘플은 이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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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자 청


신경질이난 전투모드의 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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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닌
토끼 수인같지만 귀는 장식이고 사실 악마
로얄 아르카나라고 하는 서커스단의 단장
전 세계에서 매우 잘 나간다고 본인이 주장한다지만 실제 사정은 매우 열약함
쓸데없는 나르시즘이 쥰내 심함. 결정을 번복할 때가 많고 허당끼도 자주 보여주지만 책임감은 그 누구보다도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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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이동한 펜닐 부대의 상사인 디트리히 대장은, 개! 크고 폭신폭신해서 내 취향이긴 하지만…

「훗, 재미있는 여자다. 나의 신부로 삼겠어.」
네에? 에에에?!

수인대장님에게 빠져드는 개×개(?)의 폭신폭신 러브판타지!

「펜닐 기사단의 보기 드문 폭신폭신 사정」 1권 발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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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A HYUN'S CHIBI IS THE END OF ME, I SWEAR 😭😭❤️❤️❤️
https://t.co/dRyTpCve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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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강하라 성격좋고 배고프면 예민해지는 깨발랄 대형견 근데 이제 잘생김을 곁들인... 이었는데 제법 서늘한 맛이 있어^-^ 하긴 엄마한테 이중트랩 놓는 것 보고 눈치까긴 했으나.... 여기에 연애사정(?)이 끼니까 존나 맛있어지는거예요. 장장 160화동안 내가 너의 알파력을 미처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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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자청


월요일 아침을 여는 귀여운 청이입니다
다들 월요일 아침이라 힘이없겠지만 파이팅!! 해..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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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talk behind the door (~ ̄³ ̄)~ ⚔️💦 칼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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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패러디한 이 짤을 보고 생각난 것이,
아리우스의 열악한 사정도 생각해보 떠오른
어릴 적에 들은 노래로,

"세상에서 젤 무서운 땅그지~ 너랑 놀다 왕따당해~ 안.놀.아. 싫다는데 계속 놀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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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자 청


던속사 완결까지 달리는 청청그리기 챌린지를 시작해보겠나이다

...할수있겠죠?

크고 묵직한 일격을 준비중인 바니걸 청이 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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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의 사정 외전 7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https://t.co/yvwAA3ii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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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의 악마👿 20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작업이 늦어졌는데
피디님께서 많은 배려와 도움을 주셨습니다ㅠ_ㅜ
다음화부터는 6일에 정상적으로 업로드 됩니다!

제 생각엔 이번 에피소드가 제일 무서운 에피소드가 될 것 같네요..😱

리디북스 ▶https://t.co/FCDbi54Z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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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 관리인으로 일하는 카타기리는 사정이 있어 집에 갈 수 없는 게이에게 머물 곳을 제공하고 있다.

어느 날 어린 시절에 만났었다는 남자, 하야미에게 방을 빌려주게 되고, 그는 카타기리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BL「의지할 곳 없는 사랑의 거처」 리디 선독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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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1시간 기다봄!⌛️<그들의 주말사정>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이현을 사로잡기 위해 주말 월 200
자신과 '놀아주는' 꿀알바를 제안하는 우주

과연 이 앙큼한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기분 좋아요
선배랑 해서 그런가?"

👉 https://t.co/DF5svrT2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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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추억의 시리즈 커미션 넣었던거 다시 넣고픔
하고픈게 아직도 너무 많다...
혹시 같이 넣고싶은게 있다면 연락부탁해용~
천천히 작가님 사정에 맞춰서 신청하고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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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신간

맨발의 천사
©️노노미야 이토

떨어진 곳은 인간계
한 겨울인 영국에서 순백의 천사는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된다ㅡ

자신이 '천사였다'고 말하는
신비한 청년 베니를 만난 터너는
그의 맨발을 보곤 집으로 데려오는데..

다정한 제화공과 사정 있는 천사의
조금 특별한 동거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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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미츠 제일 개쩌는 거

“알 게 뭐야. 네 사정 따윈 내 알 바 아냐.”
(=난 떠날 거고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를 전쟁터에 살면서 널 힘들게 할 거다.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널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없다 나 말고 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려라)

이 말을 미츠바가 알아들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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