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나 약간 동그랗고 무해한 김사토 꽤나 많이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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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한테 낚여 보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마동님 덕에 소원 성취한 기분🍀 이 그림을 부적삼아서 언젠가 콘서트 가서 사토시한테 꼬옥 낚여볼거야🎣💙 https://t.co/kV2x9VMc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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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노 이 표정 최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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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맞다. 그것은 저도 깨닫지 않았어요.
이 도시락도 마요이와 하루미가 만든 걸까?

둘 다 요리할 수 있으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아야노사토"를 결국 끝까지 혼자서 먹은 나루호도...
병 용량이 아마 720ml인데 혼자 한꺼번에 먹으려면 양이 너무 많아요...
진짜 미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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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사진.

나루호도가 잡은 병에 "다이긴죠우(大吟醸) 아야노사토(綾乃里)"라고 찍혀 있는 것 보이죠?
"다이긴죠우"는 술의 등급이라서 술 이름은 그냥 "아야노사토"입니다.
게다가 곡옥 마크까지 그려져 있으니 쿠라인 마을에서 만든 거라고 생각됩니다.
마요이가 나루호도를 위해 가져 온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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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팔이 근로소년과 동네 한량 쿄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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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7/24 01:00 방송 『리코리스 리코일』 4화 "Nothing seek, nothing find"]
- 지난번 일을 계기로 치사토와 한층 가까워진 타키나. 치사토가 사용하는 총알도 사용해 보려고 했지만 너무나도 절망적인 명중률에 임무에서 자신을 지킬 자신이 없어 사용을 포기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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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적 마사토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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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기 와타루, 사토 미와코 치지마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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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도 그려도 모르겠는거

= 고죠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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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유미 시라토리 아야노코지]
넷이 동갑이길래… 낙서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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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트를 슈가 슈가 스위트☆
사토 신, 슈가 하트야☆"

이게 정말 26살...?

트윈테일을 기본으로
귀염발랄한 말투에
혀 짧은 소리까지...

평소 행동도...
어린 아이들에게 잔소리도 듣는다...ㅠ

하지만 머리를 풀면
어른의 매력이 넘쳐흐르는
사토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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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리스 리코일 치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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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노 다이아몬드 얼른 실장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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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めまして」からはじめ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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