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들어는 보았는가 <두들겨스>
아티스트 의 그림

그림을 받자마자, 나는 그에게 “님 미치셨어요?” 라고 말했다. 오랜 기다림과 감동이 터져 나온 순간이었다. 두들겨스를 받고 싶다면 두들겨보자. 쉽지는 않겠지만.

48 152



그런데 그 때 갑자기!
감도님의 '뿌우고죠'가 나타났다... (하이-야!)

(맨날 '유우지...' 하고 떼쓰듯이 조르거나 슬쩍 넘어가고 싶을 때마다 뿌우 공격하는 센세~!)

13 85


친구가 그려준 토끼 요르🐰💞

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