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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개님 컴션 도착@@@ 자꾸 트친분들한테 신청을 후레로 넣는데요.........후레로 넣어도 갓-작으로 나오니까 후레로 쓰게됨((
하 이번에도 의상만 드렷는데 저 표정하며 속눈썹이며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ㅂㄹㅅ는 이 하늘머리친구의 파쿠리입니다 사실 파쿠리까진 아니지만 성격이나 등등... 비설빼고는 거의 비슷한느낌(이웃사촌같음) 생긴게 막 닮은 건 아니지만... 속눈썹 짙고 애가 좀 애같지 못한 부분을... 아니 그런 캐를 커뮤에 내고 싶었던 걸지도..... 무슨말이하고싶은건데
2편 배경도 walk in the fire 그자체
실제 촬영스튜디오는 이런 분위기가 아닌데
3편도 바닥을 치고나서야 현실을 직시하게 된 에드의 시선이 인상적이고 배경보면 소제목 float in zero gravity가 생각남 야경의 탈을 쓴 우주공간..
맥퀸 속옷에도 no gravity..
+ 속눈썹까지 풍성하고 잘생겼어
휴 어찌어찌 할로윈까진 완성할수있겠닥
이렇게 헐레벌떡 단순하게(?) 채색해본적이 없어서 이 색깔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멍땡...
포인트는 잭오랜턴에 달린 속눈썹입니닥(나의 자존심)
셋쇼 구작화 사랑함 나중작화 보다 뭐랄까 분위기가 고상하고 이뻐 더욱 중성적인 느낌 그리고 속눈썹 한가닥 위로 뻗어 나오는 것도 새침해보임 저 시기 셋쇼는 개쓰레기긴 한데 작화는 저 때가 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