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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다만오가 오늘이었다니 그땐 진짜 소수 몇 분 빼고는 아는 사람도 없고 인형이고 뭣도 없는데 뭐라도 해보겠다고 엽서 뽑아서 비맞으며 나눔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진짜... 말그대로 개고생이었지만...ㅋㅋ
재밌었는데ㅠ 비맞은 쓰리수트규효니ㅠㅠ
에델베르트 주간의 AU 테마 때문에 타이바니 히어로 수트들 다시 뒤적여 보고 있는데 솔직히 따로 디자인 안하고 그대로 날로 먹어도 되게 생겼다
수이룡님 볼때마다 그거 생각남 여행객인척했다가 통과하자마자 수트 갈아입는거
"당연히 관광 목적으로 왓죠 간만에 휴가 즐기려구요~ ^^"
"어후 돈벌기 힘드네 아 아무말도 안 했습니다. 방금 통과했습니다."
@reee_hi ㅋㅋㅋㅋㅋ휴우 다행이다 (디폴트 정장으로 그리고 있던 사람
역시 수트그리기 짱이야..
상황은... 첫 출근때여도 좋고... 출근해서 일하던 어느날이어도 좋고..그렇군요🤭
흑흑 역시 남자는 시계로 포인팅 해주는거지
하지만 지수는 좋은 시계가 있어도 편해서 가죽시계 찰거같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