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칠복신이라고 하면 내 기억상으로는 헤소워와 굿즈 일러로 두 번 등장해서, 토토코를 포함한 멤버로 등장.
조금은 순한맛 예측 아닐까 하는,.. https://t.co/lDCblZUOKD
#자신의_여캐_스펙트럼을_되돌아보자
거의다 백발
여기애들 생각해보니 다 포니테일...
청결하거나 성품이 순한 애 없음...
스펙트럼이 망한 사례
드래곤 중혁이와 양 독자
연재시작 기준으로 독자가 91년 양띠라는 트윗을 봤을때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건게(종교적인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초식동물치고 순한성격이 아니라서😂
고집은 세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머리로 들이박고(...), 자기영역에 다른 동물 들어와도 들이박고(...)
허브맛 🌿🌱 + 우유맛 🥛
모두가 이제 끝이라며 포기하자 했을 때 그래도 희망은 있다고 우겼어
믿음을 단순한 오기로 끝내지 말자고 맹세하던 날을 기억해
어제 방송 보고나서 제목을 찾아봤는데
[내 여동생은 지상 최강의 육병기!!] 정도는 사실 괜찮은 제목이 아닐까 싶다.
육변기라는 단어가 애초에 히토미를 키지 않는 이상 안 쓰는 단어잖아...?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불순한거임
암 그렇고 말고 ^q^)7
네이버 시리즈 <불순한 집착에 대하여> 쿠키 증정 이벤트에 들어갔어요.
거칠게 만난 그날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로가기 링크 ➡️ https://t.co/dvjksDQVAN
가테 아라벨 이미지를 보던 중.
처음에는 단순한 배경인 줄 알았는데, 안경과 실루엣을 보니 이 분이 저수지의 뱀의 위대한 할머니인가 보군요.
본격적으로 출현하신다면 빅맘급은 되실 듯 합니다.
#가디언테일즈 #guardiantales #간부빨간모자아라벨 #아라벨 #ExecutiveRedHoodArabelle
@yeon_127_
짱 단순한 캐디긴 한데 암튼 기계 정비사에 연필보다는 샤프 볼펜 선호해서 바지 주머니에 맨날 볼펜이 있는 캐라고 합니다
앤오랑 서로 그림 중에 제일 못그릴 것 같은 유형의 캐릭터 그려주기 했는데 존잼임 ㅋㅋㅋㅋ
주제
앤오 - 눈매 드러운 싸가지 그려오기
나 - 순하디 순한 어린양 그려오기
키린마루의 얼굴 비늘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 드라마틱한 사연이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재미있겠지만... 아마 기린의 "용의 얼굴과 비늘"을 모티브로 한 단순한 외형묘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의도치 않게 빌붙어 살던 친구를 첨으로 공략 완료해버린... 다정공과 집착공은 종이 한 장 차이임을.... 근데 내 생각에 이 친구가 제일 순한맛일 거 같음 굿엔딩이 세상 달달한 게... 앞으로 남은 애들이 다 범상치 않은 기운임 살려줘
받은 지 쫌 됐지만 이제야 올려보는..! 저희 보름이 거의 첫 Ld예요..💖 너무.. 진짜 너무 예쁘지 않나요!!!!! 과즙팡팡 세상 청순한 ( o̴̶̷̥᷅ ⌓ o̴̶̷᷄)..🤍🤍 지나가시는 분들 다들 한 번씩 츄라이 츄라이 (。◠‿◠。) 모두 따뜻하고 편안한 주말 밤 보내시길 바래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