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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라면 쏟은 수달
수달은 타노시 하기에 고작 라면 따위로 슬퍼 하지 않아
근데 이제 비둘기 드립 모르는 사람 많겠지?
아저씨가 되가는거 같아 슬프다 ㅠ
'도망쳐도 좋다', '그래도 좋다'등의 제목을 가진 위로를 건내는 에세이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고, 그것들 중 상당수는 베스트셀러에 등록되어 있다.
그 책속에 적혀있는, 어쩌면 뻔한 말이지만, 주변에서 그런 말 조차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인걸까.. 너무 슬프다..
딥다이브 이후에 휴가센세가 가끔씩 4045만화 그리시는데
볼때마다 넘 슬프다 ㅠㅠ
사오 리즈시절 생각하면 진짜 저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