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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로 추정되는 사람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답이 없으니…
"이만하면 되었다.
닷새 뒤에도 소식이 없으면 성문사에 네 아비의 위패를 올릴 것이다."
<낙화유수> 6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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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사는 동'의 3층에 위치한 어른 섀도. 선보이기 1등 -> 반장 -> 별보유 -> 아이들 동 통솔자 -> 초대 -> 아이들 동 관리자 -> 3층 진입이라는 엄청난 엘리트의 길을 걸어온 존재. 검댕량이 두번째로 많지만 통제가 가능하다. 검댕 능력을 사용하면 검은 눈물을 흘리는게 특징.
1부 최종화도 겸사겸사 보고 옴,,,
할아버지 대체 무슨 심경의 변화인가요. 폐관수련이란 것 자체가 마음 정리 같은 거였다지만, 역시 이때부터 사천을 염두에 두고,,
네네, 당신은 당가의 백년 손님. 누가 봐도 당가를 처가로 둔 남자. 당씨는 아닌데 그 비슷한 무언가. 입니다.
#탐라에_계신_분들_님_과캐디_보여주세요
커뮤스탭이어서 처음부터 과캐디 상태로 출발함
섭정황후의 외가 공작가문의 장녀. 위로 이복오빠가 둘, 아래로 이복자매가 하나.
아버지인 공작은 첫번째 부인이 사망이후 정략결혼으로 외국의 엘프나라에서 둘째부인을 들여 장녀(공녀님)을 낳고
신궁과 보마는 유독 아꼈던 할아버지가 남겨준 농장에서 농사라이프를 꿈꾸며 귀농했고 많이 더러운 농장을 보며 경악했지만 이내 극복하고 낫과 도끼를 드는데.. 귀농전에 직업이 신궁은 약초와 꽃 재배하는 원예가
보마는 앵무새 전담 사육사였음 둘다 조자 하청기업에서 일했는데 짤림
멸살법이 없었더라면, 그 이야기를 끈덕지게 연재해준 작가가 없었더라면, 아마 지금 나는 세상에 없었을 것이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없던 10대의 김독자에게, 유일하게 위로가 되었던 것은 그 이야기뿐이었으니까.
전지적 독자 시점 119화 | 싱숑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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