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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후기
처음 타이틀을 봤을 때 부터 눈물이 질질 흘렀음
이번에는 특히 배경음악이 제일 마음에 들었음
재난 이라는 것에 대해, 그것을 막아주는 존재들에 대해, 내가 살고있는 삶의 소중함,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진 곳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주었다
커미션으로 넣은 야구하는 태웅백호 너무 아름답다 투수외야수라 한컷에 넣기는에바였음을ㅠㅠㅠ 아애들특징넘잘잡아주심ㅠㅠㅠ
펜스때리는3루타도잡는강백호랑 160선발슈퍼루키서태웅 전부 우리팀으로...
@haran_0601님 커미션
갈피는 모두 다르게 생겼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그들은 책 위에서 잠드는 걸 좋아한다는 것이다. 갈피는 언제나 자신이 잠들 책을 찾아다니며, 아주 천천히 잠든다. 오랜 시간이 지나 마침내 종이에 스며들면 끈만 남는다. 그 끈은 언제든지 책이 다시 펼쳐질 수 있는 작은 틈을 만들어준다.
저를 팔아주신다기에 대충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둠의 듀얼 아니고 어둠의 성인트친소
서클/비계서 같이 오시를 희롱하거나 멘겐 얘기 해주실 성인 분들만 찾는 트친솝니다☺️
차피 디지털 야짤은 다 포이피쿠로 올리고
손그림이나 소나x솨 같은거 올릴지도?
이런 내용이라 해시는x
흔적 전부 선팔💘 https://t.co/U2cxiQYO7D
일이 잘 안 풀려 심란한 가운데, 친구와 만나기 위해 처소를 나선 그때! 운명적으로 ‘그 남자’와 재회한다. 야, 이 새끼야. 마침 잘 만났다. 오늘 아주 죽어 보자!
왕재수 황태자와 대범한 여인의 유쾌하고 애틋한 궁궐 로맨스!
정현/기트로우 - 「후궁 스캔들」
삽화도 아주 맛잇다구요 이건 우리 호랭곰쌤이랑 용쌤인데 둘의 서사도 아주 맛잇음... 둘은 n천년지기 소꿉친구에요,,, 자세한 서사는 직접 두눈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오른편의 용쌤은 용왕신의 여의보주 인외구요 평소엔 실실 웃고 다니며 늘 실눈을 유지하고 계시는 실눈캐에요 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