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나 팬티에 들어가 있는 버준이랑 밖에서 착잡하게 보는 아준으로 보고 싶다(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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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4년만 ‘드라큘라’ 출연 확정, 행복하고 설렌다”(공식) (출처 : 뉴스엔 | 네이버 TV연예) https://t.co/TXHPuw3v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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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꿈이 있는 그 길 끝엔 나
내일의 기다림을 믿기에

폰배경/데스크탑배경
👉🏻https://t.co/eHRKZMec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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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ンス年末ミュージカル/バラッドコンサート開催「3年ぶりに帰ってきた」" [公式] (출처 : 스타뉴스 | 네이버 TV연예) https://t.co/vHX4LRk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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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하 사진은 별도! 이메레스해서 그린 그림입니다^0^ 이메레스를 찾아준 슉슉에게 감사의
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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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데리고갓어요 (쓩)
으격 조직원으로도 보고싶다
ㅋ미륵이 적한테 쫒기는 중인데 마이 ! 어디로가야해! 하면 상황보고있던 마이가 돌아와서 안아준다고 약속하면 해줄게~ ㅋㅋ이러다가도 진짜 적대치되면 왼쪽가서 두번째에서 오른쪽이러구
(누가 미로쿠를 쏘려하지..) 하면서 총들고 같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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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패치트? 좀 애매하지만 암튼 그렸다!!
주말에 소파에서 드라마보는 애들 보고싶다
치트는 패치가 안놀아준다고 리모컨 뺐으러 왔다가 그대로 같이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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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멋대로해석하기
용사님의 짧은 몇마디에 얼마나 많은 말이 담겨있었을까 싶으면서 용사님을 끌어안아준 패치의 행동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숨겨져있을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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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포키포키에서 놀아준 친구들캐와 내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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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다고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꽉안아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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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파라다이스도 몇년됬는데 외국에서 빨아준덕분에 아직도인기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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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와 히마리

CV. 토미오카 미사코

타입은 큐트, 오오조라 아카리의 동급생이다.

쿠레바야시 쥬리의 옆자리로, 머리땋기가 특기라 다른 아이들의 머리를 종종 땋아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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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벽람항로 인공호흡기 달아준 애들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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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 일러스트를 그렸어요.☺️
준수~. 아름다운 노을을 보여 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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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보석계는 안 돼,, 굿즈가 다 준내 비싸다고,,
친구가 찾아준 다른 목걸이들 중 이거는 오팔인데 지대 이쁘지않나요 진짜 피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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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똥찬놈 국민 누구 하나도 널 총장으로 뽑아준적없다 착각 하지마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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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과 집으로 돌아갑니다. 무엇을 하겠습니까?]

RT + → 부화기에 넣고 기다린가
마음 + → 이불로 따듯하게 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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