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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은 떡밥 하나... "선택 틀리지 않으셨죠?"
사라가 메인게임 회장으로 나오지 않고 방 안에 머물러 죽는 걸 선택했다면 몰살의 가능성이 사라지기 때문에 한 말일까? 이게 아니면 어떤 해석이 가능한지 모르겠음...
이 다음도개좋음.......
차석 당황하지않고 바로옆에 밧줄잡고 ㄷ지지해서 탑딛고내려가는것도좋은데
잘보면 저 밧줄이 구조물을 지탱하는 밧줄이어서
클로딘이 잡고내려가면서
끊어지거든요??????
끊어지는효과음들림영상으로보셈...
그래서 그 위에 서잇던 텐도마야가 비틀~하는거임..
은영에게 외삼촌은 믿을 수 없는 사람이고 따지고 보면 자기가 싫어하는 짓만 하는 어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좋은 사람이었다.” 라고 끝나는 엔딩이었으면 하게 된다… 은영이가 사람을 너무 의심하지 않고 믿을 수 있게 됐으면 좋겠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질문인데 만약에 과거로 돌아가게 된 백발분이 청발분을 아는척 하지않고 앞으로도 계속 모르는 사람으로 살아감으로써 불의의 사고를 안 생기게 할 수 있다면 모르는 채로 살아갈까요??? https://t.co/UhqI0pLTNF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수요일을 기다리게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청낙원을 보는 순간만큼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그저 행복하기만 했어요 청사과낙원 연재 4주년 축하해요 작가님 데뷔 4주년 축하드립니다 우리 오래오래 봐요💚🍏
#청낙원_4주년_축하해
#내낙원_데뷔4주년_축하해요
작가님 4주년 축하드려요!!이런 좋은 작품 연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작가님과 우리 감자들도 앞으로 너무 힘드시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계속 잘 부탁드려요💚❤️
#청낙원_4주년_축하해
#청사과낙원_4주년_축하해
#내낙원_데뷔4주년_축하해요
#청낙원_4랑해 #청4과낙원
Dear my Pains, blooming yourself
Digital drawing, 5000x5000px, by. Munji Kim, 2022.
나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상처를 직면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면 확실히 이전보다 강해질 순 있겠지.
고통의 흔적 따위, 궁금하다면 어디 한번 마음껏 쳐다봐
현성기영에 반 묻혔지만 지훈이 마지막 너무 불쌍하다…ㅠㅠ
이유님이 지훈이 사백안으로 그린 이유를 알겠음
(사백안:눈동자가 눈꺼풀로 덮이지 않고 다 보이는 눈.
관상학적으로 미친놈 or 싸패의 대표격 인상)
어린애가 얼마나 마음이 무너졌으면…아이고ㅠㅠ
이기영 이 죄악의 덩어리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