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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토모야 진짜 이번 셔플 컨셉 너무 잘 어울려서 ... 나 귀여워?(꽃받침) 하던 애가 ... 저 귀엽나요? 하면 무릎꿇고 하 하이잇! 할 것 같은 컨셉으로 등판해서 ...
셀 표정 = 내 표정
야 이놈아 그렇게 얼굴을 들이밀면 당연히 놀라지!
애가 의자에서 떨어졌잖아!!!
셀의 저 화난 표정은 매우 진심이다....
다른놈들한텐 무심하고 살벌한데 단한사람 품에서는 아기토끼같아지는 애가 좋타
무심살벌해지는 이유가 그상대방 지키려고인게 좋움
근데 그 상대방도 약해보이지만 사랑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강한 영혼이라는게
그런 애 둘이 사랑하는게
헐렝 미애가 철이 얼굴, 특히 눈에 약해진 과정도 다 보여주셨었구나 이 때도 '눈빛'이 어쩐지 요상하다 생각했었잖아!
글고 요상 야리꾸리하다는 게 ㅋㅋㅋ 황미애 언어로는 섹시하다는 뜻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