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신년 이벤트때... 은혜로우신 존잘님께서 고운 이벤트를 열어주신 덕분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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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닥닥님은 백상이요! 뭔가 호기심두 많으시고 아는 것도 많으시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비둘기를 사랑하시는 거 보구 자꾸 닥닥님 등에도 날개 있지 않을 지 상상하게 됩니다요ㅋㅋㅋㅋㅋ닥닥님이 화속성이라구 하셔도 저희들한테 화속성같은 느낌은 아니구 부드러우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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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비로우신 신이여 내 도망칠 길을 열어주소서
사랑해서는 안 되는 사랑을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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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런에서 넘어온 지인분 왜케귀여우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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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신 분이군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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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햄진ㅅ시 인슷 진자 안타까운데....또 넘ㅁ귀여우신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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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 받은 황자 찬 X 여우신령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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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홈페이지의 확인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공지사항과 스토리, 세계관의 에버노트 링크를 첨부합니다.

✨공지사항
https://t.co/Vrca4IgM0m
✨세계관&스토리
https://t.co/38mb2aVo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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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채란님 너무 귀여우셔.....ㅠㅠㅠ
부러 애교부리지않으셔도 그냥 존재자체로 귀여우신걸요.. >< 💘
밍나~ 제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분과 내년에 명화 찍습니다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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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밀레시안 씨. 에린에서의 생활은 즐거우신가요? 봄이 왔네요. 꽃을 선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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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아름다우신강종주님(풀네임) 배달왔읍니다💜그리다보니 멋대로 냥종주님이 되어버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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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신령 츠카사 X 고딩 아마네 ( 의불낙서
신령은 잠 잘 필요가 없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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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예전부터 제 탐라의 마음요정이셨던 고마우신분! 이번에 타블렛 펜심 불러야하나 고민했는데 어디있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새로 심 끼웠고 고마운 마음에 이솝이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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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님 그림 넘 기여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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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신 하묘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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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많이 부끄러우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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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신 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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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본 보내드리자마자 새로 커미션을 또 다시 신청해주셨던 고마우신 분입니다 ㅎㅎ

요즘 그림에 스토리를 최대한 담고 표현하려고 노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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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배우신분이 늙치바 쇄골을 이렇게 완벽하게 촬영해주신건지 감사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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