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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한 공안 히로 아무도 안줘서..자급자족... 이 남자한테 경멸받고싶은거 진짜 저 뿐이에요?? 스카치 말고 모로후시 히로미츠한테 경멸받고싶은 사람 저 뿐이냐구요...!!! 웃음기 싸악 사라지고 질색하면서 자리를 떠나는 히로..는 말도안돼는거 저도 알긴알지만...🤦♀️🤦♀️
@Doonbo_artist 작가의✨내 맞춤 커스텀 ARI! 💫🤟
다크한 호랑이를 컨셉으로 멋지게 만들어 주셨네요! 👍💙
#곰방대 가 ?웃음?🤔의 포인트! 🤣🙃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
찐! 당신의 열렬한 팬으로 남을 것을 약속합니다. 👌
@Ari_Project_10k To the Moon! LFG~!
아니 석시명 진짜 일본 애니 안경캐 특유의 냉철단호아재 설정이지만 웹툰 오면서 저런 시트콤적 상황에 맨날 이용당하는 거 진짜 내 웃음벨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유진 저거 스티커로 좀 내주세요 ㅠㅠ
나김몽랑얼른나왓으면좋겟음 못참겟어 바지에똥지릴것같음 너무너무너무기대돼,,,,
반반하고피부하얗고 눈웃음살랑살랑 잘 치는절세미청년 ㅅㅂ!!!! 미치겟다
저뒷모습읇바..
섹스데몬
범개 작가님의 <언덕을 오르는 존재들> 작품이 리디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친구 따라 듣게 된 강의에서 연예인 다흰과 만나 엮이게 된 우재! 다흰은 쉽게 보이는 웃음과 가벼운 제안으로 우재를 들쑤십니다! 경계심 가득한 미인새침공과 다정능글수를 만나 보세요! RT2분☕️ https://t.co/gp75pTM9vH
복싱하는 모습 보고싶다고 한 미애 기다리는 서지수..
서지수 만약 운동한다면 복싱하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그렸는데 정작 복싱하는 모습은 능력 밖의 일이라 다음에..
서지수 복싱 하면 흰글러브에 흰색 보호대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은 보호대 차니깐 얼굴 너무 찌부돼서 웃음 참는 미애..
“오셨어요?”
해사한 웃음을 보는 순간 이우연은 제가 앞으로 기꺼이 감수할 번거로움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은,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의미를 찾기 힘든 시간들.
“다녀왔어요.”
이우연은 천천히 정원을 가로질러 걸었다.
<연애사 - love historiette, 끝>
© 샤미션님
일곱번째 우주공휴일🤖🤖🤖
7th Space Holiday
로봇들의 웃음소리 같은 기계음이 공장을 채울 때,
when mechanical melodies resembling the laughter of robots fill the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