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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originalcharacter
약탈자, 클레스(Cles)
세력: 범고래-약탈자(Orca-Despoiler)
가리와 같이 얼마 남지 않은 고대 사어인 중 한명. 동족을 잃은 후 가리와 달리 오랜시간 숨어지내다 자진해서 범고래 세력에 합류했다. 메갈로돈 세력에 있을 당시에는 가리와 같은 특수요원의 일원이었다.
그런 줄 알았지 강학전에서 노을 등지고 이성 잃은 시은이한테 달려오는 수호 환영 보기전까지는.. . . . . 일그러지긴 개뿔 찌그러진건 엄석대고 .. 우리애들은 16차선 도로를 빵빵 달리고 있었던거엿다 매트리스핀 보고는 진짜 이마 빡빡깼음
(유료분 스포주의)💥✨
101화 이 부분.. 참 이생규장전 생각난다.
죽은 최랑이 떠나며 이생에게 마지막으로 내 시신을 찾아 수습해달라 청하고, 이생은 그 부탁을 들어준 후 얼마 뒤 아내를 잃은 슬픔에 병이 들어 곧 최랑의 곁으로 떠났잖아..ㅠㅠ
두 사람도 먼 길 돌아서라도 꼭 다시 만나.....
《아홉 번째 여행》(신현아)은 아홉 개의 목숨이 다한 고양이들 이야기입니다. 시적인 글과 신비로운 그림 속의 고양이들은 어찌나 의연하고 사랑스러운지요.
고양이뿐만 아니라 소중한 존재를 잃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을 사시는 분들께는 시전지 세트를 드립니다.
나 어떻게... 오네죽 딱 1부까지만 샀지...? 1,2부로 나뉜다는것도 몰랐는데 정확히 1부 딱 162화 구매했뒀었네....... 이게 바로 운명인가...? 그리고 난 지금 1부 다 읽고 겨울이 다가오는데 수중에 있던 마지막 도토리마저 잃은 다람쥐가 된 심정임......
뇌절 죄송
근데 저 평화로운 일상에 양육자랑 어린애 같이 있는 거에 환장하는 녀라서요 피티아 서른 초반..쯤에 가족 잃은 애기(데미갓 아님) 입양해서 키운다네요
@helia_JIN 엔드님은 바쁘셔서 그런거니 이해해요!! 저는 흥미를 잃은 것인지 영....ㅠㅠ 헝ㅜㅠㅠㅠ 완전 좋아요ㅠㅠ 저도 엔드님과 영원히 함께 할거예요!! 저는 이미 내적 친밀감이 우주 저 넘어까지 이어져있잖아요>< 호다다닥 마감하고 왔어요~♥ 저퀄이지만 엔드님 짱짱 생일축하해요♥♥♥♥
상락아.. 우리 상락이......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어린 시절 맹우를 모두 2황자와 숙정씨 손에 차례 차례 잃은 얘 심정이 지금 어떨지 상상도 안 가.. 상락아 제발 행복하게 살아줘.. 조금만 더 버텨줘 ㅠㅠ
🐶님은 개인적으로 모험가셨음 좋겠음...
초보자 파티에 아무리 봐도 고인물이지만 암튼 모험은 처음이니 초보 맞음ㅎㅎ^^이러는 사람들만 와서 자꾸 큰 사건에 휘말리시는 그런느낌
본인도 사실 별로 평범한 사람은 아니고 용사 환생이나 기억을 잃은 마왕이였다던가 하면 좋겠다(예시가 극단적임)
마마네는 조금 예외인데 사랑받기 적절한 외형이라는 옵션이 붙어다니는 친구여서 싫어도 인정하는 느낌😌 속으로는 여전히 납득하지 않겠지만 역으로 사랑스럽지 않다는 말을 듣게 된다면 그건 그것대로 엄청 속상해 할 것 같다.. 흡사 일자리를 잃은 기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