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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면 가슴에ㅋㅋㅋㅋ'6'이라고 문신도 해놨음
얼굴에 없는 대신 가슴에 타투 박은 모양인데
얘는 몸에 안 적어놓으면 지 이름 잊어버리냐????
누가 가슴에 숫자 6을 덜렁 박아놔요 진짜ㅠ~~~!
근데 제법 꼴이라는게 더 빡쳐 내가 싫다
우리집 블랙보이즈 (3번은 임자잇음) 아들 대표들 날마다 바뀌는듯 구아들들도 좋지만 새 아들내미들이 제법 맘에들어서... 흐므흐므
캔손 figueras/파브리아노 tela
캔버스 표면처럼 텍스처가 찍혀 있는 종이고 (1)이 조금 더 거친 모양이라 나는 (2)를 선호함 종이 자체는 매끄러운 편이라 물감이 잘 발린다 초반에 미네랄스피릿 들이부어서 문지르고 닦고 비비고 괴롭혀도 제법 버틴다. 기특해
학교에서도 주위에 누가 앉냐가 중요하다고 하죠? 여기서도 사실 변한 건 없었음. 정신사나움 버전의 레오수가 제 앞자리였기 때문이죠. 제법 친했음.(왜?) 자리 구조가 사진이었음. 빈 곳은 빈좌석. 책상이랑 의자만 있는 곳.
이렇게 고통받는 조합 속에 스타디움이 켜짐.(우리는 켜졌다고 말했음)
유사한 방식으로 같은 시리즈 펜을 사용한 그림을 찾으려면 조금 더 아득히 갤러리를 타고 내려가야한다.. (3번 트레틀 사용 옆집직원캐자임) 이것만 봐도 제법 늘었다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