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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초반 # mood 넘 이거 생각나서 혼자 머릿속으로 응 끝나면 타래에 바로 짤 올려야지 생각함
죽음에 슬프고 싶지 않았는데... 그냥 중후반부터 계속 울고 있었음 당신들은 정말 나쁘다 어케 울 시간도 어둠도 주지 않고 끝까지 춤추며 뛰어가는 거죠 시스터즈...
1964년작 붉은 죽음의 가면이 리스트에 올라있는게 의외네요. 그랬던가..? 에드거 앨런 포의 ‘적사병의 가면’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빈센트 프라이스 주연 로저 코먼 연출.
옛날에 디비디를 직구해서 봤는데 영화는 그냥 그랬지만 영화 외적인 호러 경험을 했음. https://t.co/1Ll3w3Wqzx
7위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1987(왓챠)
6위 캐빈 인 더 우즈 2011(넷플릭스)
5위 PLUSE 회로 2001
4위 붉은 죽음의 가면 1964
시산혈해 위의 괴물이 되었을 땐,
다가온 죽음을 겸허히 받아 들였다.
그런데!
14살, 과거로 돌아왔다!
이번 생엔 두 번 다시 내 사람들을 잃지 않겠어!
웹툰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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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자반님(@kyongjaban)께 알티이벤트로 받은 <오직 네 죽음만이 나를> 줄여서 오네죽 읽는 타래
장편이라 매우 천천히 읽습니다.
스포 발췌⭕️
인용 끼어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