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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받은 야마타이 회지의 총평 감상은 이런 느낌인 것 같다. 질투하는 야마토 귀엽고 그것을 귀찮아하는 타이치가 있는 것 같다는 느낌 w w w 고등학생인 이유는 각각 다른 책자에서 동일하게 겹친 시기가 고등학생이길래.
모모 목에 초커? 목걸이? 한거 진심 다른걸로 보여서 첨에 보고 눈비빔...미안하다......... 슈는 리본? 저거 머라하더라...타이고... 예심이는 베이직한 타이에 셔츠 끝까지 잠그고 모모는 넥타이없고 단추도 더 풀고있는거두 좌... 표정이랑 묘하게 나머지 둘이랑 살짝 거리감있게 떨어져있는거두...
몇년 전 부터 생각한건데 포켓몬의 마샤도랑 사이퍼즈의 테이랑 궁합이 너무 잘 맞는다.
마샤도는 그림자에 숨어서 지내다가 격투기(마샬아츠&무에타이?)로 상대 제압하며 그림자도 이용하고
테이는 무술에 그림자를 둘러서 강화하여 싸우고!
내가 그림 실력이 출중했다면 이 둘가지고 연성 했을텐데
양심 다 갖다버리고 가장 취향인 조합을 말해보자면 역시 전 미녀와 야수 조합에 환장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1짤의 사이노와 2짤의 타이나리가 3,4짤처럼 노는 게 좋습니다
불순한 집착에 대하여 / 윤소다 @yoon_soda 저 라떼북 출간 - 표지 타이틀과 편집 디자인 외주로 작업했습니다 (Title and Editorial Design 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