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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끼표 헤테로는 그게 너무 좋음..
상대의 이성적 모먼트에 반해서 사랑에 빠진다기보다(이것도 맛있음)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다가 그게 성애적 감정으로 넘어간다는게..
유정도 처음은 여자 홍설에게 호감이 있었다기 보다 인간 홍설이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해서 호감과 관심을 가진거고
오늘 정말 한컷 한컷이 보석같은데
특히 마음을 달래주는 현성이의 귀여움…내겐 이 두컷이 오늘의 베스트였음
탱탱귀여우면서 중량감있게 멋지고…댕댕대공 남자의 표본이다 현성이
비숑님은 헤테로컾을 정말 매력적으로 그리시는듯
덩치차이 헤테로가 개 맛있는게...덩치남주가 한줌여주 품에 안으면 그 품 속에 쏙 들어가서 뒤에서 보면 남주 밖에 안 보인다는게.. 사람 미치게 해요...
리더권형,,
비밀많아서 지얘기 잘안하고 능글거리는걸로 지 속내 감추는 연하공과
전문직에 지랄많고(..) 헤테로남 츤데레 연상수..
백x흑 조합은 완전 클래식 좐맛 조합 아닌가요…? ^____^
이 둘로 지독한 지랄혐관배틀연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