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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_밤의_달은_유난히_밝아보였다
#밤달커
토와 걔 오너입니다>,0 세상 접률 너무ㅜ 떨어졌네요.. 커뮤나 게임얘기하고, 그림도 올립니다 괜찮으면 흔적주세요 찾아갈게요🥰🙏
<꽃보다 맑음> 15권(완)
귀국한 오토와 하루토. 오토의 부모님으로부터 교제를 인정받지만, 이사할 수밖에 없게 된다. 두 사람은 동요하지만, 츠쿠시에게 격려를 받으며 하나의 결심을 굳힌다. 오토와 하루토의 이야기가 드디어 완결!! 웃음이 넘치는 마지막 권!!
2021/05/21
사이토씨 【어째서냐 나이토】
원작을 다시 읽고나니 사이토씨 모에소데가 아니잖아! 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더 오래 연재할 수 있었다면 사이토와 고토의 어두운 관계도 그리고 싶었어요.
람페 동숲 라인방에서 쇼헤의 섬에 무의 가격이 540이란 말에 호쿠토와 이츠키가 가도 돼? 하고 묻고는 쇼헤의 섬에 가 무를 팔았다. 알차게 무테크도 하는 람페이지
(람도프+블로그 언급/사진 없어서 그때 그린 그림첨부)
赤いマントとクロンデジゾイドの鎧を身に纏った獣騎士型デジモン。
(붉은 망토와 크롬디지조이드로 된 갑옷을 걸친 수기사형 디지몬.)
あまりにも移動スピードが早いため姿が蜃気楼のように見える事からその名がつけられた。
(이동속도가 비상식적으로 빠른 탓에, 그 모습이 신기루처럼 보인단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