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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따끈따끈~
찐빵이 잘 어울리는 계절이 왔어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ㅅ·♡
[나비랑 그림 / 하얀오리 편집]
천악 쭉 보고 있는데 꼬마 하리는 기운차고 활력 넘치는데 꼬꼬마 샨은 넘 순딩하고 안쓰럽고 폭신폭신 귀엽운 것...ㅠㅠ 이런 순딩한 꼬꼬마가 커서는 그렇게 냉철한 표정을 짓네...
천악 샨_ 샨의 평소 구름 혹은 솜사탕 같은 폭신포근한 머리칼도 좋지만 물에 흠뻑 젖어서 평소랑 다른 느낌으로 확 쓸어넘긴 머리칼이나, 앞머리가 바람에 넘어가 이마가 살짝 보이는 시크한 모습도 너무 좋다. 얼음장 같은 샨의 곁에 불 같은 하리는 최고의 조합인 듯.
쿠죠 텐의 은밀한(?) 취미.
가쿠 머리 쓰다듬기.... 전에 라프님이 가쿠 머리카락 반곱슬이그 폭신해서 기분 좋을 것 같다구 하셔서ㅋㅋㅋㅋㅋ 원래 고양이들은 그루밍 좋아한다 그랫어(???)
9.
🍓딸기 오믈렛
손바닥만한 작은 빵+생크림 듬뿍+딸기 반개+슈가 파우더
폭신한 식감과 함께 새콤달콤한 딸기와 생크림의 조합은 두말 할 것 없이 최고다.
digital painting / 2018.8
몽실몽실
폭신폭신
포근한 저구름들
나도 구름처럼
쏟아지는 별빛파도를 헤치며
유영하는 상상을 하곤 해
<유루유리> 6권
캐릭터도 늘어, 더욱 다양해진 이번 6권.
아카리의 존재감은 어떻게 되는 거지? 라는 의문이 들 때쯤, 점점 주목을 받아 결국 굉장히 눈에 띄는 건 아닌가라는 날카로운 지적을 받은 요즘.
더 이상 가벼운 백합이라고는?! 하는 뜨거운 전개는 놀랄 만큼 전무한 느긋하고 폭신한 장르.
<유루유리> 5권
우선 결론부터 말해서, 귀여우면 그만 아닐까요?
좀 뜬금없는 것 같아 약간 설명하겠습니다. 악의 4인조‘오락부’를 소탕하기 위해, 학생회가 나섰다…!! 뭐, 그런 뜨거운 전개는 놀라울 정도로 없는, 느긋하고 폭신한 장르.
귀엽고 엉뚱한 소녀들이 저지르는 대폭소 학원 트러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