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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ftyDream 우리 아름답고 멋진 타카네.
내가 본 너라면, 분명 조금은 긴장하더라도 결국은 잘 해낼거야.
진지하면서 책임감 강한 너니까.
오늘 하루 응원할게.
화이팅, 사랑하는 우리 왕녀님.
나의 가장 친한 친구 사원 참새
당신이 하늘을 나는 종료했다하더라도 우리의 우정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언제 까지나 당신의 꿈을 응원하고 행복을 계속기도합니다. 당신에게 다시 만날 날을 손꼽 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 하즈키
라인웹툰 영어판 댓글 보니까 길영이랑 김독자 아들과 아빠 조합으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조아합니다 안고가는거 너무 좋다
대충 이런 느낌.
여기서도 대충 肉もも라고 퉁친 부위 중 보섭살 부분을 따로 いちぼ라는 일본식 명칭으로 부르곤 하니까요.
영어 표기를 따와서 ランプ라고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긴 하더라고요.
탐라에 도는 썰이 너무 맛있다.....
이대로 간다면 완전 시타를 위하여 엔딩도 가능하겠네 저 소원을 들어준 타레주도 시타였으니까8ㅁ8
밀레에 강림한 아튼 시미니가 너의 밀레시안을 지불하더라도? 라고 한다면 톨비쉬 주저없이 할 거 같지...
g25에서 이미 저지른 전적이 있는 양반이라
그러던 중 북서쪽의 샬레이안이라는 나라에서
루이수아라는 현자가 와서 '야 갈레말이 에오르제아에 달을 떨구려고 하더라'하고 경고를 해주며 플레이어에게 이를 저지하게 도와달라고 부탁합니다.
저 얼마전에 오타쿠심에 나온 연재분을 다봤거든요 스토리 산으로 가지만 전 애니를 봣을때 최애를 참 잘골랐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야기와 전개와 애들의 상태는 착잡해지지만 우리 애는 참 착하더라구요
한동안 북부대공이 유행하는 것 같아서 킹덤으로다가.
안현도 나름 (경상)북부대공이 아닌가!
극중에서는 남북이 아닌 좌우로 나눠 상주는 경상좌도에 속한다만. 눈이 징하게 안 오는 경남에 비해 경북 상주는 그래도 눈이 제법 오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