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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부에서 내가 제일 못 견디겠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남주가 할 말이 있는데 말을 하려다 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셔츠를 바지 속에 넣다 마는 것임...
생각해보니 이런 만화가 인기를 끌 수 있을리가 없겠네
그림체도 유치하고 스토리도 뻔하디 뻔한 B급개그 뿐인데
진작 접었어야 할 걸 왜 8화까지 연재했을까
중간중간 연재를 쉰 것도 있었지만
귀도현의 훈련
강림이에게 "엉망이군" 이라고 할 정도로 혹독하게 훈련해온 어린날의 현이를 보고싶었어유,,
귀도곤에게 거둬진 직후, 복수를 위해 수련만 반복하지 않았을까,,
이후 강림이를 만나고 강림이에게 정을 주게 되면서 자기가 강림이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까지 더해져 더많이 수련할것같음
@wifythrbgksbt 역시 문과.
내 기분을 모두 간파해내다니...
근데 ㄹㅇ 할 말 없을 정도로 웃길 때는 씨빨. 밖에 올릴 트윗이 없음..ㅜㅜㅜㅜㅜㅜㅜ너무웃김 ㄹㅇ...하...어처구니없음.
15)엔딩까지 포함해서 릭의 발언은 과거에 뭔가를 막으려고 노력을 엄청 했는데 그걸 못 막은 것 같음. 막연하게 그게 다이앤관련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6) 208에서 동물원 갈 거란 이야기 할 땐 욕 겁나 먹더니만 가족들 사이 좋아지고 종종 가는듯
- 이 때도 가족에서 릭은 뺐구나.. 한결 같이
11)Mi-Maw는 할머니를 부르는 애칭이라고 한다. mama에 대한 미국 남부 방언이라는 말도 있었음.
-아침식사 오전 9시쯤
12)오이디푸스 신화 드립인가(어머니와 xx할거라는 예언은 받아서 가족을 떠났는데 알고보니 입양이었음)
13)모티랑 서머는 할머니 전화 받으라고 할 때부터 제리놀리는 거 성공함
커미션 넣었던
<제가 당신 전처입니다만> 한시량과 이강하 (하찮은 ver) 입니다! 결혼했을 때의 시점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커미션:@ Danarea_C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