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인들의 여신중 달의 여신인 익스첼과 샤크첼. 원래대로 알기로는 왼쪽 젊은 여성이 익스첼이고, 노파 쪽이 샤크첼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익스첼도 노파의 모습에 직접적으로 할머니 라고 불렸었다는 사실을 접하고 고개를 갸웃했다. 또한 두 이미지 모두 익스첼이라고도 하기에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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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좋아했던 주제이고 이미지들인데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입으면 예쁠 옷들을 그리고 싶다. 가을이 시작되니. 어르신들 그리고 내 옆에 어무니와 아부지도 생각나고,
“차” 에 담긴 따뜻함과 깔끔함으로 이 세상
치유 좀 해주시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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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횟집냥
횟집냥이 말고 성묘가 한마리 더 있었다 두둥!?
모르는 성묘인지(그렇다기엔 너무 닮음) 횟집냥의 새끼가 성묘가 된건지?! 그리고 그 성묘한테 새끼들이 있는데!? 할머니-손주묘까지 같이 사는 경우가 있나 길냥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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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샤비의 대부는 이런 인간임
근데 너무 자세히 짜버리는 바람에 많이 죄송했음 죄송합니다 스토리텔러님(캐가 좋으면 진짜 자잘한거까지 다 정해버리는 인간이라)

샤비랑의 관계는 샤비가 인간시절일 때의 샤비의 할머니랑 인연있고 대자로 만들고는 자기 딸이라고 일방적으로 예뻐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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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모 깃발은 외사모 회원님의 얼굴가죽으로 만든답니다.

외할머니를 진작에 사랑하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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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중 잊히지 않는 한 문장만큼은 지금도 떠오른다.
"이렇게 쓰여 있구나."
할머니는 그 부분을 읽을 때면 늘 미소를 지었다.
"그는 놀랍고 아름다운 생물이다."

-김초엽, '스펙트럼'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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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슨합작.. 공개안하시니까 그냥 올릴게요ㅠㅠ 할머니빌런 x 막으러온손자 너무 맛있어서 사소리전 역할반전 했습니다 치요 선역이어도 악역이어도 갓캐인건 변함없는것 같다 효도해라 손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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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날카로운 인상의 할머니를 그렸으니까
이번에는 귀여운 인상의 할머니를 그려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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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유전자라고는 엄마 인상 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할머니 유전자 물려받은(ㅋ)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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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비설2: 언텔연성함(크오도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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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내가 맨날 도기잎만 올렸낰ㅋㅋㅋㅋ주대즈 자랑하러 왔습니다
우선 주대인 도기잎!
독초요정 / 사고치고 날개뜯김 / 볼에 나비 문신 새김/
인간계에서 만난 할머니에게 잠깐 보호받음 /
귀여운 분홍머리 남친 있음
코빈님,리브님,효모님,휴딩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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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와 키타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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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내 동생들 같아ㅋㅋㅋ 둘이 음악취향 확 다르고
나는 두쪽 다 좋아해서 할머니네 내려갈때 항상 이랬는데 ㅋㅋㅋ 볼때마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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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앙스타 발키리 굿즈 구매 원합니다!

⬇️구하는 누이⬇️
택은 없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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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미 상관 없습니다 연락 주세요 🙏
재앙한 발키리 할머니를 살려주세요

다 구하면 알티 추첨 동물화 그려드립니다.(갤박용 녹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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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에 나오는 할머니 캐는 다 좋아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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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아버지, 할머니만큼 강한인간을 그 누구보다 막대하시는 유리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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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모스크바 아르바트 거리에서 봤던 털옷 할머니들 (바부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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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새미

어른 속 어린이에게, 어린이 속 어른에게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할머니와 고양이의 마지막 밤에 관한 이야기 신간 <fin>과 함께 <택씨> 와 <우미 이야기>를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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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
2)교수형 곰돌이
3)아~~할머니~저런걸 누가 사요~
4)충격과 공포의 마젠타 계란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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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이거 보내주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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