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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아이들이 햇빛 종이를 만들었길래 나도 그곳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햇빛종이는 정말로 빛에 종이를 장시간두면 타는것처럼 색이 짙어지는데 그걸보고 우리끼리 '햇빛종이'라고 불렀다. 가을 햇빛에 어울리는 사과를 모티브로 다시 그린 여우😊
Sally West
https://t.co/gQrrneq6KI
햇빛 쨍쨍한 해변, 물감의 덩어리로 표현한 물결과 포말도, 물의 색도, 뽀얀 백사장도 시원시원하다
@2nare
음.. 이거 메디방으로
그렸는데 모작이랑 비슷하게
그렸네여? ㅋㅋㅋㅋㅋ
저 햇빛 그리느라 진심 토할뻔..
ㅠㅠㅠ
본일 6/24은 "탐욕"의 서뱀프・로우레스의 생일입니다!가벼운 느낌에 안경쓴 흡혈귀로 햇빛을 쬐면 고슴도치로 변신합니다.금발에 검은메쉬와 악마의날개처럼 나부끼는 검은머플러가 트레이드마크!애독서는 셰익스피어인 문과 이케맨(자칭)!축하합니니다!
#RT번역
@BOGUMMY #0320 #박보검 #엘르화보 #pencildrawing #1일1그림 #ParkBoGum
It is time to be dazzled in the sun again.☀️
단지 햇빛 때문에 눈이 부신 게 아니에요😎
페미니즘 팝업스토어 후로파간다 12월 17일-1월 8일 (기간 중 금,토,일요일만 오픈 11:00-21:00) 이태원 햇빛서점에서 열립니다. 원모어백은 버지니아 울프의 문구가 들어간 엽서를 무료 배포합니다.
프레클스에서 진행 중인 전시 ‹akta: monthly paper›는 돌아오는 일요일(18일)까지입니다. 주말에는 햇빛서점에서 팝업스토어 ‹후로파간다›도 열리네요. 전시도 체크하시고 페미니즘 굿즈도 사고, 조금 추운 날씨지만 나들이 나오세요~
후미노 유키의 『햇빛이 들린다』 내년 초여름 개봉, 타와다 히데야, 오노데라 아키라 출연. 난청 때문에 여러모로 오해를 받아 주변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대학생과 그런 때에 만난 동급생.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그와 만남이 모든 것을 바꿔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