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31. 3부 시작은 보누보누!
1년이란 시간을 훌쩍 뛰어넘었어요.
여전히 귀여운(?) 운화제 아이들의 마지막 이야기도 함께 해주세요:)
https://t.co/enQptySQEK
아직도 혼자 가끔 망상하는 디에팬츠 크르노 크루세이드 크오. 디에팬츠 사랑입니다 모두 디에팬츠 파주세요🙏🙏 훌쩍훌쩍(오랜만으 디에팬츠 구걸) 배경은 클스 소재써봣는디 어색하구마잉;;ㅋㅋㅋ;;
[프리아이콘/마코토]
폼폼푸린 마코토 인장.. 프리아이콘으로 써주세욧..~ 뭐어 쓰실분이 있으실까 싶지만..(훌쩍) 없으면 나혼자 써야지 히히
우리 같이 죽을까, 어디 먼데 갈까?
_
지극히 이상 식의 사랑 고백을 받았던 그녀, 변동림과
키만 훌쩍 큰 시골뜨기 무명 화가 김환기 그리고 김향안
_
이상과 김환기, 두 천재의 모던레이디 '천포스터'
▶️ https://t.co/lNIks7i9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