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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작업했던 창작만화 '매듭을 엮어'를, 오랜 기간동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가격을 인하하게 되었습니다! ^-^
여태 구매해주신 분들에게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ㅠ_ㅠ 작업활동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만화 링크 👉https://t.co/InkDFuqrW7👈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1년전 9월과 지금의 9월, 어째 별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저 때는 낙랑님이 제일 좋아하는 스트리머이자 성우지망생이였지?
지금 제일 좋아하는 '스트리머'는 아니다만 여전히 제일 좋아하는 성우지망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