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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이벤트라는걸,,, 해보고싶어서
12월 14일에 한분정도 추첨해서 요런 동물 고정틀 덩어리를,,, 크리스마스풍으로 그려드립니다.(크리스마스 풍이라고 해봤자 목도리 둘러주고 모자얹어주고 띠지컬러 화려해지는 등의 옵션이겠지만요)
팔로한정 아님! 무컨펌으로 그려드릴것같애요
- 짙은색 피부의 주인공
- 여학생과 플래그 (그 여학생은 아빠한테 악감정 있고 할말 다 하는 성격에 기존 남자 정혼자랑도 사이 안 좋음)
- 별볼일 없는 지방 출신이라고 놀림받음
- 비밀스런 과거를 가진 엄마 (아빠는 없음)로부터 재능을 물려받음
@viscosity_2001 글쎄요...그림마다 완성할 당시는 맘에들다가도 나중가면 아쉬운게 많다보니
그래도 전에 사나 그림그렸던게 가장 맘에드네요.
현재 홀로멤 그리는것도 이런식으로 그리고 싶었는데
점점 그리게 되면서 갈려하던 그림체에서 변하더라고요.
끄응... 그리는 속도마저 요즘 너무 느려졌고 ㅠㅠ
“앞으로는 폐하, 라고 부르도록 해라.”
“…폐하?”
얼떨결에 패왕, 반의 소유가 된 셀레스티아.
그녀는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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