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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이 눈빛이나 분위기를 보니까 17챕부터 나온 흑유도 유연은 확실히 유연이었다는걸 알겠다 이번 일러 닮은것봐 사실 나 처음보고 퀸택인줄암
사람이 표정과 눈만으로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바로 보이는듯
불가사리와 맹목서의 복식으로 미루어 볼 때 둘이 만난 것은 굉장히 오래되었으며 불가사리는 보이는 것만큼 어리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수행’ 도 굉장히 오래간 하고 있는 듯.
조문객(이름을 밝히지 않음), 안식의 땅에 말뚝박음, 전형적인 꼰대에 항상 못마땅한 듯한 태도를 보이는 더러운 성격, 등장 시간대는 신둥 망한 후부터 인겜 시간대까지, 얘 한테선 왠만해서는 좋은말 못들음
#LD_SD_그림체_차이
인외는... 5~6등신이랑 7~8등신 왓다갓다해서 거기서 거기고... 몇달전그림까지 꺼내오자면 인간은 차이 좀 나타나는 것 같음
그리고 극단적 차이를 보이는 아지
약간 닐이 부담스러운 게... 주인공은 말을 못하고 닐은 지 혼자 시간여행이라도 했는지 단시간에 엄청난 친밀감을 보이는 와중에 이런 대사를 일단 치는데 거기에 루나 의사는 그렇게 조명되지 않는다는 게...(아닌가있었는데내가까먹었나) 최소한 공책에 뭐 쓸지 선택지라도 주면 좋았을 텐데
연합 이벤트 공지용으로 열심히 누끼딴 자이라 시안 프람ㅠㅠ 자이라는 안보이는 부분(SD, 생축 문구로 가려진 부분)은 다른 일러 참고로 그려서 채운거라 부정확합니다ㅠㅠ 외곽선은 클튜 기능ㅇ<-<
클겜.. 들리십니까..? 자이라 로딩창 띄워주세요...ㅠㅠㅠ
@melangolie 셋쇼반코: 요괴인 셋쇼마루의 힘에 압도당하여 자존심이 뭉게지는 반코츠. 자신의 일생을 바쳐서 자신을 증명하려던 게 가볍게 무너져서 괴로운 동시에 쾌감에 정신차리지 못하는 맛.
반코셋쇼: 인간따위에 져서 분노하는 셋쇼, 그에 비해 버거운 싸움이었다고 하지만 한없이 여유로워보이는 오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