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나나대는 청순컨셉을 버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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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맛있다~^^ 이모 여기 노아토와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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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린그림이 희쑤님 갤러리에 들어갈 수 있다니! 너무좋아요! 영광입니다!!~!!

그보다 제 캐를 납치...? 희쑤님이 내 캐를 납치해주신다?!!!! 희쑤님이 내 캐를 맛보신다?!!!!! 흐어ㅓㅓ 저,,저 호흡곤란... 후하후하 진정해 심장아!!!! 이 귀한 기회를 놓칠 순 없지!!
제 캐 맛있게 드셔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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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미국의 화가 『존 싱글턴 코플리(John Singleton Copley)』이 태어난 날 입니다.
1738.07.03 - 1815.09.09
● Artist CV: https://t.co/MqqMw0Z1Dq

인물과 역사적 주제를 다루었으며, 식민지 시대 미국의 가장 뛰어난 화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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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파판하다가 챠무가 낙서라는 이름의 은총을 내려줬다.
나는 살아있음을 새삼 다시 느꼈다.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이런 선의와 호의가 있기에 인류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게 낙서라고?
그는 거짓말쟁이신이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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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삥삥이를 이길수 있다면 제거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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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이 둘이 젠다 사이에서 싸운 적 있다는 게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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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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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미는 가사도우미 일로
카나데의 집에 주 1회 들려서 청소와 요리를 하고 있다.
언젠가부터는 같이 차를 마시는 게 당연해졌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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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락사스임 믿어주세묘
나는 아브가 처연강아지상일거라는 근본없는 믿음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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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월아 주하는 일해서 번 돈으로 널 먹여살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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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사는 갓음 조절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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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설마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몰라?
네이버 일요웹툰 보는 날💖

🔓웹툰 속 그 상자...나도 열어볼 수 있다고? https://t.co/Rq3yKjZt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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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현덕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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