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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길가다가 이런 멋지고 돈 많아보이는 언니가 담배피우고있다가 나 지나가는거 보고 미안하다며 담배끄는 ... 그런게 좋아. 그래봤음 좋겠다. ..
베리드 스타즈 유저 콘서트..인트로 들어보셨나요? 그 비명 ..제 비명소리입니다.. 갓겜을 만나 제 인생 다바쳤습니다.. 정말.. 뜻깊고 재밌는 시간,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https://t.co/D314aOJGX3
((그리고 3등,, 너.. 내꺼 할래?..
#방을_나서고_도시를_지나_무대로
#방을_나서고_도시를_지나_무대로
갹 해시까지 있어 나 진짜 좋아 죽는다고!!!!
ㅠㅜㅠㅠ 나랑 평생 쉴배월드 주민할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여기여기 붙어라....
그리고.
그 결과에 의해 태어난 숫자가, 0인지, 1인지, 10인지, 100인지.
0이라면 그것은 고독한 것이며.
1이라면 그것은 귀중한 것이며.
10이라면 그것은 풍부한 것이며.
100이라면 그것은 지나친 것이겠지.
//클리어 레인 中(3/3)
두사람의 사이를 지나간 바람은
어디에서 외로움을 싣고 온 걸까?
울었던 그 후의 하늘은
무척이나 투명했었어
아직 만나지 못한 너를, 찾고 있어.
(🎨 by @kemohero74 )
Flooded - 22 -
1차 BL / 조아라 자유 연재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t.co/zrcSDFXiY8
귀찮아서 나중에 올려야지 하다가 까먹고 있었더니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ㅅ'
따라서 이 이론대로라면 로이드와 정반대 되는, 색깔론의 '선'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바로 세이야다. 물론 스케일도 파급력도 로이드와는 비교가 안 되지만,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시작해 자력으로 여기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이것이 세이야를 그냥 지나치기 힘든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