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의자있어서 달려가서 앉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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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색 반대로 입힐까 했는데 이쪽이... 더 맘에 드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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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팔로워 기념으로 그릴려고했는데 후회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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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하고 동시기 같은 나라에 다른 포식자들이 있긴 했는데 다 초식 공룡들과 쨉이 안 될 정도로 작아가지고

우리가 흔히 초식 공룡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에드몬토사우루스나 파라사우롤로푸스 같은 큰 애들은 티라노 외에 잡아먹을 애가 드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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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면 초밥 사먹으려고 생각했는데, 지금 브레이크 타임이면 어쩌지 하는 중
끝났으니 임모탈이나 돌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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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컸다
라고 할 수가 없네

외적성장 자체는 잘 했는데 내적성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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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opus 느낌 난ㄴ다 했는데 배경 그림이 더 친근함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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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처음에 카나데한테 반짝이 붙은줄알구 뭐지 무표정으로 사실은 신난건가....???했는데
옆집 청년이 흘리고 간 반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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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은 이상형일뿐👀👀👀
사실 사겨왔던 사람들 대부분이 이상형이랑은 거리가 멀긴 했는데 그래도 뭐 어떠냐..,.추가점수같은거지 뭐..,...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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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드니 머리 계속 보면서 작업하니까 붉은색에 대한 감각이 사라져버림... 피부도 엄청 붉은 톤으로 시작했는데 나중에 오버레이로 붉은기 덧칠해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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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글자 수정했는데 지웠다 올리긴 좀 그래서 걍 타래에 재업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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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검이 표정이 왜이러지 했는데 다음장면보고 소리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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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이 너무나도 초라해지는 2주년 그림입니다
더 열심히 그려서 갖다 바쳐야 했는데 제 손으로는 수액님처럼 오지는 그림을 짜낼수가 없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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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체인지 어쩌구
온화해보이지만 (물리)라는 점에서 손지브림 픽했는데(도감설명기준) 태어날때부터 손지브림이고 평생 진화 안할것같음..(아님)
제이브림은 트레이너가 유약해서 한심하다는 소문 돌면 그 누구에게든 찾아가서 죽빵을 날리기 때문에 트레이너가 잘 붙잡고 다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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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Overdose에 빠져서...
하나 그려보았습니다...
덧붙여 마약의 종류와 작용에 대해 공부했는데
너무 끔찍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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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벨다의 호아퀸에 대한 감정은 미움이나 증오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너무 자애로운거같음
진짜..유료분으로 여기 첨봤을때 대가리 망치로 한대 맞은거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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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3D모델 좋은 문명
25옌제 생각하고 그린 건데 옷이 이게 맞나.. 분명 디자인적으론 꽃이었는데(머리핀 네모모양이라고 했는데 꽃 모양 네모였음) 대나무처럼 변함없이 키만 크는 것 같음 졸업하고 아마 좀더 크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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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만든 한복 모델에게 입혀도 보고 그려도 보는 편인데 갑자기 중국분이 번역기써서 나와 대화하려는거 보고 '착한 분인가?'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에 중국어로 몇가지 도배하길래 보니까...

그냥 미친 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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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 장면 볼 때마다 아이리 생각나서 너무 착잡함
아이리는 첨부터 끝까지 이리야가 행복한 미래를 맞는 것만 생각했는데 씨앙진짜 이게 말이되냐 진짜 이리야가 행복해지는 루트는 옆동네로 가서 헐벗은 마법소녀가되는루트밖에없는거임?진짜로?Tlqkf진짜이럴수가 있는거냐타입문양심어따내다팔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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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븐 2020년의 유물을 또 하나 발굴했는데요 역시 교복 입혀줬으면 좋겠네요.. 와 근데 새삼 2년만에 그림 많이 바뀌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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