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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경그리기 무섭네요... 요즘 그림 안그리는 시간만 지내는거 같아요 몇번인가 배경을 작업을 하는대 머리에서 하고자 하는 배경이 안나와요ㅋㅋ... 일단 오늘해서 캐릭터 선하고 명암정도는 진행했어요 ㅋㅋㅋ
알터르웰
머리카락에 입맞춤하는 장면 넘좋아해서 이 둘로도 그려봄. 추워졌으니 둘이서 꼭 붙어있거라 (웅장@ unungjang님의 포즈자료 참고했습니다
사실 처음 구애루센빠이 봤을 때부터 앞머리꼬랑지랑 눈물점 때문에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한 명 있거든요. 아직 5화밖에 안 돼서 잘 모르겠지만 센빠이도 어지간히 배배 꼬인 팔자인것 같아서 흥미진진함
이 아기쓰레기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쓰레기도 아니지만 하여간 관상학적으로 보자마자 아 얘는....내가 사랑하게되겠구나 했는데 진짜 귀엽고...
쁘띠쓰레기...였던...보글곱슬머리..
사실 저는 칭송조아맨이기도 하고 구조적으로 머리 위로 동물귀가 달리는건 좀 어색해서 사람귀 달리는 부분이 동물귀가 되는 형태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토끼귀라면 이렇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