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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림들이 질적 수준과는 상관 없이 색감이라던가 표현등에서 훨씬 앞서는 느낌이 든다. 그땐 뭘 표현하고자 할때 구도가 틀리든지 말든지 일단 지르고 봤고 나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기 위해서 머릿속에 있는걸 사정없이 꺼내 바로바로 옮기곤 했는데 왜 지금은 이게 안될까.
백은영은 웃긴게 피해의식이 심하고 마운팅에 익숙해서, 지가 불리하다싶으면 일단 꼬인 말부터 던지고 보는데ㅋㅋㅋ 해준이가 예전에 찐으로 도둑질한적 있다고 고백하니까 당황해서 바로 튀어나오는 반응이, 지한테 고해준이 일종의 성역이었단 반응이라서 ㅋㅋㅠㅠ비엘도 고백 이렇게 요란하게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