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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_witter 그러고보니 얘 자꾸 천 주렁주렁 늘어뜨리는 거 좋아하더라구요 사자는 그 천을 효율적으로 달기 위한 도구가 아닐까요 정말 웨그럴가요 뭐라고 가리고 싶은 걸까요 아 물론 전 잘 모르겠읍니다
아 진짜 셔누 이렇게 웃는거 너무 좋아ㅠㅠ 너무 귀여워ㅠㅠ 모자는 왜 또 저렇게 귀얍게 써가지고는ㅠㅠ 손현우 몇살인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자는 코코미 갑자기 껴안은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전나 맞는듯 ㅋㅋㅋㅋㅋ
마코토 미친놈~~~~ 이메레스 사용햇승당
따뜻하게 불도 피우고 상처도 치료해주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자 남자가 깨어납니다 자신을 치료해준 것에 감동을 받았다며 스윗한 눈으로 계속 히컵을 바라보네요(팝콘쿰척) 기겁한 히컵은 빨리 엣지로 돌아가야 한다며 혹시 길을 아냐고 물어보자 남자는 쭉 가서 왼 오른 오른 왼 왼으로 가다보면
일단 화장 지워주는 남자, 나는남 너는녀는 대놓고 페미니즘 작품이고, 푸들과 dog거중은 여성 작가님이신데 작가님 캐릭터의 우람한 체격에 반해서 보는중이고... 내 어린고양이랑 용이산다 작가님은 페미니스트 여성분이고 정년이 쿠베라 늑대와 빨간모자는 여성작가 여성주연 여성서사 작품입니다
전자는 오매불망 찾던 마녀의 유언풍..그러니까 고전느낌나는 마을 판타지물/후자는 중화풍 여성관리 이야기(남장여자물) 인데 재밌어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