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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사모님은 알파
알파x알파 작품 그래서 그런지 둘다 아주 잘생겼고 몸도 좋고 그렇다
아주... 둘이 아주 사랑하고있고... 바람직한 남편이고.. 정신머리가 똑바로 박혀있다
그림체도 최고고 씬도 만족임
손을 뻗었다 하고서 데려갔을때 품에 안고 데려갔겠지..? 밀레시안은 칼 맞고 정신이 없었으니까 그랬겠지?(뇌 회전) 아무튼 하.....나쁜놈아....(왈칵)
아 그리고 햄릿 첨 했을 때 윌슨으로 했는데(돈스타브 사자마자 햄릿 해서 캐릭터 언락 된게 없었다) 그래도 과학자면 지성인일텐데 착륙 잘못해서 남이 싼 똥이나 파헤치고 있는 윌슨의 처지가 너무 안쓰러웠다 그치만 동시에 너무 웃겼다(그와 동시에 떨어져가는 윌슨의 정신력... 너무 웃픈 것
⚡️ 제이노블퍼플 3월 신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파멸 엔딩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했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파멸 플래그를 다 꺾어 주겠어!
판매 누계 60만부를 기록한 일본 '악역 영애물'의 원조,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대망의 제1권 발매!
생존신고 합니다. 세계각지(?)에 흩어져있는 분들이랑 폴리곤아트 스타일 모바일게임 개발중이에요. 아트팀원은 저 혼자뿐이라 스타일잡고, 모델링하고, 리깅하랴 애니하랴 문서도 정리해야하고, 모델러로 일 할 때 비하면 정신이 없어요😂 그래도 결과물이 조금씩 나올때마다 뿌듯하고 신기해요☺️
<고양이와 운명의 이웃>
휴일 아침, 야히코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엔 하얀 새끼 고양이가 있었다. 잔뜩 취해 주워 온 것 같아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을 때, 이웃집의 미남 미용사인 코사카가 고양이 돌보는 걸 도와주기로 하는데…그날, 하얀 털뭉치와 새 이웃에 의해 내 생활은 급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