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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달래놓고 신틱만들어서그려온 스피드 미안해여 근데 내용이 매력적이라 그리면서 좋았다더라~ 의외로 쿠로오 슥삭그리고 아카아시 얼굴 100번성형한거같음 헉헉 반성합니다 배경리사이클 헤헤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이밤의 끝을잡고 올리고싶었습니닷
허약해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할머니댁에 요양하러 온 쿠로코를 찾아온 여우요괴키세(이설정질리지도 않고 좋아함)보고싶었..다.. 「저기저기, 너 도시에서 왔다면서여? 얘기 들려주지 않을래?σ▽σ)」 「ㅍ0ㅍ)..!!!! (노란..귀가 달렸습니다..!)」
6/8 동대문 저녁 응원상영때 쿠로코의 농구 라스트게임 7주차 기념으로 엽서 배포할 예정입니다///// 양면 엽서이고 뒷면에는 아츄시삐요가...!! 부디 편하게 받아가주소서///// 정확한 시간과 위치는 이 글의 타래로 올리겠습니다!
2. 황흑: 키세의 시선을 따라가면 그곳엔 늘 쿠로콧치가 있다.. 가만히 있어도 공식에서 떠먹여주니 조낸 좋음. 하지만 내가 아무리 황흑을 좋아해봐야 이 커플링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키세 본인일 것이다,, 윈터컵에선 둘이서 하이틴 영화까지 찍었답니다
손 가는대로 그린건데 그리고나서 보니 키세는 쿠로코 코스터랑 완전 똑같다싶은ㅋㅋㅋㅋ 코스터 책상 위에 두고 매일 보다보니 뇌에 박혔나보다.. 무의식의 힘이란 무서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