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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화 보고.. 김독자는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 악이 되는 것에 망설임이 없고 유중혁은 그 어떤상황에서도 선을 향해간다는게 너무멋있고 대립구도 중독 너무 짱이었다ㅠㅠ
작가님 배경그리느라 잠안자는거 분명함. 뤼얼임.....
이런 분위기 작품 넘 오랜만에 봐서 눈물흘렸잖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천히 봐도 다시봐도 너무 좋다 말나온김에 또보러가야지
이것뚜 정말 조아하는,,새벽2시의 공포영화팟,,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테가 미누키 자는데 시끄러울까봐 귀 막아주고 있는게 킬링포인트니까요 ㅠ
레뷰BDBOX3 감독 인터뷰 재미있네... 주로 애니 연출에 관한 내용인데요
1) 캐릭터들이 계단에서 잠들어 있는 비주얼은 빅토르 바스네초프의 '잠자는 미녀'에서 영감을 얻은 것. 잠들어있는 것인가? 혹은 죽은 것인가? 알 수 없는 인상을 주고 싶었다고
자는 마미, 피카피
레이어 앞으로 옮겨서 덧칠하고도 선 다시 선명하게 할수있다는걸 오늘 알았다
난 바보다 바보
진작에 알았으면 이시발... 염병할놈아.....
저녁을 사러간 재영이에게 접근한 남자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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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간장들 화이팅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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