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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백천은 손 따끈할 거 같고
소설 백천은 왠지 피부 차가울 거 같음...
백청으로 소설백청은 청명이가 여름엔 달라붙고 겨울엔 추우라고 저리가고 하고
웹툰백청은 청명이가 겨울에는 착 달라붙고 여름에는 더우니까 저리가라고 하면 좋겠다
망탱혼에서 제일 망며든건 니혼고가 아닐까.
생긴것도 색조합도 전혀 다른데 현세가면 제일 가족이라고(하카타제외) 많이 오해받을듯.
🍶: 요녀석, 요녀석~~~!!!!(부비부비
🥭: 히히, 수염 따가워잉
#세진이서 검사 X 변호사
정 변. 내가 재판 중에 그렇게 쳐다보지 말라고 어젯밤에 부탁까지 했는데.
이 프로 집중력 흩뜨릴 수 있으면 뭐라도 해야죠. 근데 어쩌지? 오늘은 고의가 아니었거든요.
©️튜이 님
난 이 세계를 구하면 이 세상에서 없어질거야. 라는 (소환된) 용사의 말에 시한부 캐가 그러면 5개월 하고도 3일 뒤에 이 세계를 구해달라고 부탁했으면 좋겠음. 물론 시한부캐는 용사가 자기처럼 죽어 없어진다는 의미라고 받아들여서 그런거임. 근데 용사는 진실은 못 말하고 알겠다고 하는거임ㅠ
불신주의 탐정이 침대 밑 괴물은 실재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려다가 침대 밑 괴물을 보고 이 아이는 그저 겁을 먹은 아이일 뿐이라고, 며칠 전에 실종신고가 됐던 아이라며 안전하게 바래다주겠다면서 마을에서 멀리 떨어지곤 너네 세상으로 얌전히 돌아가라고 경고할듯.
하나의 바탕에서 이 이미지와 저 이미지가 하나의 의미를 생성하는 상태를 만화라고 할 수 있다면, 거꾸로 만화란 하나의 바탕에서 이 이미지와 저 이미지를 이우르는 의미를 유추하게 하는 테크놀로지일 터인데, 그렇다면 오늘날의 컷툰은 사실 옛것의 귀환일까?
티알피지 하니 생각 난 거
NPC 조사하는 중 애가 말 더듬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게 아니야...나는....나는...!" 이라는 말 듣고
아무 생각 없이 "장풍을 했니?" 라고 드립쳤다가
키퍼가 듣다 빵 터져서 혼남
라트베리아가 대위기라는데 결혼도 못끝내고 가는걸 용납할수없는 애아빠의선택 무려 시간을 거슬러버림. 이게바로 애아빠의 천연덕스러움. 이라고 주장하고싶은 댄슬롯의 바보같은 라이팅.
여관주인이 여주의 소꿉친구의 언니라고 했을 때, 친구네 집인 여관으로 소꿉친구랑 같이 방에 들어가면 여관주인언니는 그냥 은은하게 웃어줄 것 같음. 근데 여주가 여관주인언니랑 같이 방에 들어간다면? 소꿉친구는 동공지진 나면서 온종일 불안해할 것 같음.
으앙ㅠㅠㅠㅋㅋ
다 덤비라고 할 땐 사람들이.막아줬는데
1대1할 땐 뭐 할 수가 없어서.. 필살기 한방에 기절한 거 너무 웃겨 비록 얻어터지고 패배했지만...
13. 하나요???????하나?????
흠... 이거요 볼때마다 좀 매력이 없다고 느껴지고 아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