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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안따고 그려보기 공부!
나름대로 재밌었는데 확실히 ... 러프를 제대로 그려야겠습니다 ^ㅂ^.......무계획은 좋지않네요 ㅎㅎ.ㅎ.ㅎㅎ....
예전에 리퀘로 그렸던 해리포터의 위즐리 형제들을 다시 제대로 그려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새로나온 영화를 컨셉으로 옷은 20년대풍 정장으로! (아마도..?
중3(처음 그리기시작할 때)>고1>고2>고3
중3때(2013년) 제대로 된 걸 10장도 채 안그렸고
2014년때는 해봤자100장.
2015년은 2~300장.
2016년 한해 그린 그림은 900장이다.
마지막 한 설묘!!
눈토끼요괴 리메이크한 그 아이 맞습니다
갠적으로 진짜 귀엽게 보이려고 노력 많이하고 엉뚱하려고 노력많이했는데 귀엽다 들어서 넘 죻았음
알카님 캐인 서나랑 퇴마사-의뢰자 관계인데 얘 허당이라 제대로 >>퇴마하는 게 없음<<
개학하자마자 또 커뮤를 열었었다.
듀라라라!! 기반 커뮤였다.
얘를 냈었다.
갠적으로 많이 아쉬운 아이. 좀더 자주 들락거려서 놀걸.
모로호시란 애인 생김
근데 둘이 손도 맨날 제대로 못잡는데 그래도 모로호시 사랑함
약간 멍멍이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