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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beam_dream 저때의 에리는.. 지금보다 머리가 차분했잔아요! 에리카의 붕괴예요(??) 이것저것이 달랏어요 저때는. . . . 아나 저 오랜만에 그리려니까 애들 색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 ㅠㅡ ㅜ
호리카네(미만※중요) 내 머릿속의 망상꽃밭이라 이걸로 힐링하려면 내가 쪄야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좀 힐링된 것 같으니까... 뭐... 마냥 행복한 장발호리랑 애기카네상 보고싶었다
외모는 엄마 똑띠+분위기나 성향은 아빠 닮은 첫째 리리카
눈색 빼곤 거의 아빠 클론수준으로 닮은 둘째 마히로
아빠머리색+전체적인 인상은 엄마의 순한맛ver인 막내 사치요(*병약체질로 태어나서 시치고산까지 여장하고 자람)
[이야기 들/로맨스] 향그럼 작가님의 <도쿄의 겨울은 눈부셨다> (전 1권) 시리즈 출간 기념 RT 이벤트! RT 해 주신 분 중 [한 분]을 추첨하여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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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은 아직 못 받았지만 섬 이름으로 고민중임니다.🔥
「자 와루도」
「모리오쵸」
「리카르도」
첫 번째 이름이 딱 듣기만 해도 강려크해 보이고 좋긴 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