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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않는 푸드 컬럼니스트랑 까리한 소설가 양반이 나오는 만화 <맛볼 수 없는 남자>
수가 현실적으로 사랑스럽다 권위주의 아버지 슬하에 자라 게이라는 "비밀"이 무겁고 버겁지만 천성이 밝(히)고 명랑하다 삽질하는 게 졸귀ㅋㅋ 마냥 무겁지 않게 개그랑 밸런스가 넘 좋다
https://t.co/w5zqM0PFvD
뒤늦게 색채설계 잡지 인터뷰 읽고... 란가 물빛머리에 핑크 상성이 좋다는 얘기 읽으면서 맞지,,, 최고의 이쁜이색이네 미인전용색이네 하면서 끄적끄적
작년 마리온 생일 때 가스트 멘트는 "기껏 같은 팀이니까 좀 더 친하게 지내자" 였는데 올해는 "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우리도 열심히 할게." 인 게...너무너무 좋다
쎄한눈빛의 루별이가 너무 좋다..
초반엔 서로 동족혐오약혐관이었을거라
다른 사람 앞에선웃다가도 둘만 남으면 서로 저넌 눈빛으로 서늘하게 바라보았겠지싶어
몸의 상처든 마음의 상처든, 받으면 항상 되돌려주던 백은영이었는데… 해준이와 함께 지내고, 이번에 대화도 나누면서 분노의 연쇄를 제 안에서 해결하고 조금이나마 털어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는 게 너무 좋다.
에틱이를 위한! 또 다른 추석기념 한복을 그려봤습니다!
평소에 에틱이에게 받은게 많아서!
이렇게라도 선물하고싶었어!
이쁜 오너캐를 빌려줘서 고마워!
To.
@attic_box
Art.
@Chel_dance
(어쨋든 한복 좋다구요!)
담당자님이 아기를 스포해도 좋다고 하셨지만... 다음화를 기대하게 하는 한줌 희망으로 남겨놓을게요.
가족들과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개와늑대의시간 #WolvesBehindBars #Joy #이솔우
왐마야 오늘 피너툰에서 <좋다고 할 땐 언제고!> 땅콩백 이벤트 합니다 많은 관심 츄라이츄라이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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