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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pul_0110 요 4개인데 4개 다 너무 비배스 같아서 과몰입하고 있었거든요ㅠㅠ! 저는 이런 엘디 그리는게 아직 미숙해서 못 그릴 것 같아 도전은 못 해보고 트레틀만 보고 있었어요ㅠㅠ💦
보게가라스와 꾸왉가라스 두고 저는 자러 가요!😉✨ 모두 어제가 좋은 하루셨기를 바라며, 하이큐의 날인 오늘도 우리 하이큐바라기 트친님들에게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요~!🥰🧡
저는 분명 낙퀄이라고 말했습니다(?)
창고를 아주 탈탈 털었어요
뽀짝이들이 마음에 드네요ㅋㅋㅋㅋ
덕분에 잘 안 그렸던 애들을 많이 그렸어요.....!
참고로 최한, 정수, 로잘린, 클로페입니다....ㅎ https://t.co/dEPoqjAc4r
“아니요, 몸만으로도 괜찮습니다. 성격은 어쨌든 당신의 몸은 즐길 수 있을 것 같으니.”
“그러면 교섭 성립이군요.”
저는 레이의 얼굴을 향해 천천히 얼굴을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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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
저는 그 오빠와 중년의 미묘한 사이 나잇대 캐(삼촌은 맞는데 마냥 중년은 아닌?) 그 사이의 캐가 좀 많은데
1. 주변의 모든걸 과보호함 빠그러짐
2. 진보꼰
3. 당신을무한리필훠궈집데려가서홍탕에양꼬치15개꽂아놓고시작해서칭따오도사주고3차4차까지놀아줌
4. 보수꼰
...이런 아저시들이 있어요.
[여자가 쓴 괴물들]에는 17세기부터 현재까지 수백 편에 달하는 여성 작가들의 소설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그중에는 국내 출간작들도 정말 많다는 사실. 저는 일단 집에 있는 아래 두 권의 책을 읽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