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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3번 기차 놓치려고 애쓰는(ㅋㅋㅋㅋㅋ) 클락켄트와
그렇게 놓친 기차가 탈선할 위기에 처하자 곧장 날아가서 시민들 구조하는 슈퍼맨
두 장면 다 숲이 I must catch that train이라고 말하는데 맥락이 전혀 다른 게 너무 좋다
나 요새 공이 수한테 이뻐 죽겠다는듯이 쪽쪽대며 이름 부르는 게 너무 좋다 너무 설렌다구요💕 봉수야 그래 그렇게 하면됨 ㅋㅋㅋㅋ 눈돌아가서 들이대는것도 좋긴한데… 지원이 말도 좀 들어주면서…아니야 더해 더해도 됨ㅋㅋㅋㅋ
후드 디자인 자체는 색만 다르고 전부 동일한데 안에 받쳐입는건 다 각양각색이라🤣 셔츠를 입는건 마리온, 검은 티 입는건 브래드, 하얀 티에 반지 목걸이 걸고 있는건 가스트...이렇게 저마다 개성을 준 거 좋다
다들 체페리들에게 사랑받는 죠죠들 봐주길 바라는 마음에 인용 한 번 더 하기
다 큰 195cm근육고릴라 귀여워해주는 이 사람들이 정말 좋다. 그걸 또 얌전히 쓰다듬 당하는 죠죠들도 좋다. https://t.co/viyOdsBwuk
(내기준)아무리 생각해도 준호 일러 레전드는 이거야....저 새침도도한 얼굴을 보세요 딴 일러들은 걍 무표정인데 얜 진짜 보자마자 아! 얘는 새침한 고양이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일러 색조합너무좋고 준호와 상반되게 활짝 웃고있는 예슬이의 조합도 너무 좋다.. 그리고 저 하트!!!!!!!워후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