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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와 양록의 마법학교 이야기!
이야기를 그리고싶다와 그리기 귀찮다의 반반의 형태로 약간의 유아용 동화처럼 그림 하나에 글 살짝 적음ㅇvㅇ
방송에서 스토리 생각날때 가끔 그릴까합니다!
#1일1열_그리기_도전
찬열이 돌아올 때까지 앞으로…
チャニョルが戻ってくるまであと
D-193
まだまだ寒いですね…❄️
#EXOFANART
#CHANYEOL
#찬열
초기구상은 요 두개. 적절히 섞엇어요
죽음의 무도 듣고 떠오르는 키워드로 만든 캐라 초기에는 발레 키워드도 있었어요. 그래서 포즈가 다 사뿐사뿐함. 뿔 모양이 좀 특이한데 저게 원래는 백조의 호수에서 쓰는 깃털 관? 여튼 그 머리장식이었습니다 짜쟌
그러다가 그리기 힘들어서 뿔로 바꾼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