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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 째 픽크루로 만든 외관만 존재했던 캔데 드디어 최근에서야 내 손으로 그려줬다

어릴 때 각인된 대사는 평생을 가는 것 같아. "유럽에서는 좋은 구두를 신으면 그 구두가 좋은 곳으로 데려가 준다고 하거든." 이라 말한 시즈카는, 좋은 구두를 벗어 던지고 누군가가 데려다주는 곳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길을 걷게 되는데도 저 대사가 각인돼서 왠지 신발 살 때마다 떠오른다.

리오더샵에서 팔던 역색 못산 아바타들 찍능듕
이부 짱 ㅇ_ ㅇ+

신레나에 미치는 이유...
1. 서로 목소리만 아는 상태에서 무자각 love에 빠짐
2. 서로 얼굴 못 알아보는데 재회 때 목소리로 알아봄(감격)
3. 그냥 만나서 좋아하고 마음 통하는 전개가 아니라 서로 어떻게 다른지 조명하면서 답을 찾아감... 이 부분 진짜 개존맛... 소설 4~6권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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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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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는 대한통운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주말 사이 어플에서는 택배예약 확인할 수 있으며 월요일 출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말 서코 참가합니다~ 부코 바로 2주후이기도 하고 어깨도 많이 아팠어서 준비를 못했습니다. 인쇄소 출고가 늦어 부코에서 매진된 굿즈들도 조금 아슬해요;ㅅ; 퀵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롭게 아크릴 뱃지 소량 준비해봤어요. 잘부탁드립니다~

3. The names of food that Peter and Red shouted were their favorites. As soon as they returned to Synop City, they went out and bought and ate them.

3. 피터와 레드가 동굴에서 외친 음식들은 평소에도 좋아하는 것들이었습니다. 두 명 다 시놉시티로 돌아가자마자 사먹기 바빴죠.

아니 근데... 라스트 하이랜더에서 되게 어두컴컴해졌는데 이쪽은 좀 더 비정해진... 느낌인데... 나이를 좀 더 먹은 거 같기도 하고... 하이랜더가 되지 않은 세계선의 하트인가???? 일반하트는 완전 소년얼굴인데 티하트는 얼굴이 완전 달라

@21cm_hunter 엘소두에서 나오는 얘랑 얘인데 공식이 맛있더라구요

그래도 이정환인데 너무 어리게 그린 건 아닌지 고민하게 되는…
하지만 만화에서도 갈수록 어려보이더라고

이거 그린 사람 아직도 메이플에서 그림 그림 ㅇㅇ

국제교류피지컬전
🌏 【 #NFTas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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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과 지역에서 50개 작품을 전시합니다‼️
✨전시기간
3/4,5,6,11,12,13 (토일월만)
10-18시
✨전시장소
Hifive Gallery
사이타마현 한노시 메차 빌리지 내
📌오픈씨
https://t.co/msnCQNdOMa
#많관부 #exhibition #art #byyangnyum

이런 말랑한 친구의 이야기를 만드는 중이에요.
이전에 그렸던 유령 친구에서 이야기를 가져와, 새하얗게 반짝이는 세계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어느 한 소녀.

우유양 작가님의 로맨스 소설 <#지룡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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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인 티저에서 단 하나뿐인 내 소중한 형.... 이러길래 달형제 이야기 뭐라도 줄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서양권에서 발이 큰 남자는 물건도 크다는 설이 있다는데...

그젠가 우성이 그리면서 알았는데 원래 연재분에서의 우성이는 선도 얇고 눈도 덍글 턱도 동글 전체적으로 떙글떙글하게 생겼음 근데 일러북부터 퍼슬덩의 우성이는 굵직 각짐 남자 느낌이 강함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교사들이 집필한 4장과 부록 꼭지는 한국어판에서만 만날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에 앞장서 온 경험을 토대로 고정관념과 편견, 차별과 혐오를 성찰할 수 있도록 돕고, 국내 독자들을 위해 더 찾아볼 만한 자료들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정대만에게 림 밖에 보이지 않는, 몇번이고 다시 되살아나는 어떠한 순간이 있듯 태섭이의 이 표정도 어떤 의미에서는 그가 되살아나기 직전의 표정이라고 생각하면 이 눈빛에 담긴 어떠한 해묵은 그리움과 반가움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https://t.co/iEe4jmyF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