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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움 완결이라니..경주와 마리아는 내 마음속에 오래오래 남을것같다. 이 둘의 매력에 푹 빠져 있었는데ㅠㅠ 작가님들 외전이나 단행본 꼭 내주셨으면!
https://t.co/jNV0I5Uogn <- 마법 소녀 아디스: 마법 대모험(1999) - 거스트의 '마리의 아틀리에'의 아류작. 대만 게임. 나름대로 마리의 아틀리에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여러 요소를 도입하긴 했는데. 문제는 그게 메인 콘텐츠인 연금술 플레이를 방해하는 요소들이라서 폭망한 것 같다.
그런데 내가 준 옷을 입고 리얼 힙스터가 된 주민 씨는 프리스타일로 업무 지시를 하기 시작했다.
Yo! 오늘 회의는 왓 타임 어 클락?
일하는 나를 방해하면 넌 바로 블락!
강 비서 불평 들은 나는 우웩!
그게 바로 이 몸의 스웩!
주민 씨는 아무래도 말로만 듣던 만우절의 저주에 걸린 것 같다.
그냥..내가 요즘 반다인 어떤 느낌으로 밀고 있나 싶어서 여태 그린 거 모아봤는데 평소엔 되게 차갑고 도도한 느낌이지만 웃으면 예쁜...? 같은 느낌으로 밀고 있는 거 같다